23일 연착없이 베트남항공 조식먹고 4시간반 도착_패스트랙신청 했던가? 다행히 공항에서 몰리지않아서 20~30분만에 슝~~나왔습니다. 베나자 이?? 제이름 들고 계셨어요(픽업신청예약) 1. 빈펄롱비치_11시반에 숙소 배정-하루 자는데 후기에 올렸다시피 ᅮᅮ 각종 모기 벌레. 야밤, 새벽에 소리가ᅲ 빈폴롱비치 8807숙소였어요. 다음날 지배인과 속상함 토로해서 바로 오후1시에 오션뷰 8514인가?? 재배정 받아서 잘 쉬었습니다. 장점 빠른 후속조치와 군더더기없이 배려해주신 특급리조트만의 서비스 좋았습니다. 만약 또 나트랑 간다면 여기로!!찜! 환전도 제일 크게 받았어요 (숙소 300.라운지 맛사지100. 롯데마트200) 그중 숙소가 제일 많이 주었습니다. 조식!!김치는 줍니다ᄏᄏ두번째는 쌀밥에 김치먹었어요..그닥ᄏᄏ 남편은 닭고기 육수 쌀국수는 이곳이 맛집이라며 매번 먹었어요~^^ 단점! 8807숙소에는 물이 괜찬앗는지 정수기 필터 하루 지난 상태 양호했습니다. 문제는 8514!!!대박 저녁에 4명 썼는데!! 그 한번에 시커먼스ᅲᅲ헉 무조건 롱비치 숙소 이신분!! 챙겨가세요^^ 모기 많아요ᅮᅮ스프레이 향.기피제 등 챙겨 가시길 권해드림… 침구류에도 뿌려서 툭툭 털어 보시길 권해드림 개미 주방에ᅮᅮ오션뷰에 방심해서 망고말린것 먹다 두었더니ᅮ 다음날 버렸어요ᅲ 시내 야리아나콘도텔 장점!! 나름 침대 폭신했고 오션뷰로 1717숙소 갈끔해서 좋았구요. 저자렌즈 사용 햇구요..식기세트는 싱크대선반에 열쇠 열어서 직원이 줍니다 포크2.수저2등등 서류한장 잊어버림 벌금 설거지 드러워도 벌금) ★보증금 500동 맡깁니다. 그걸로 저흰 공항 그랩불렀어요ᄏᄏ 뒷편 맛사지!!굿 비컴브라자] 걸어서 2~3분 물건 간단하게 사기 좋았습니다. 수영장(후기올렷어요) 크기도 물 깊히도 키즈카페랑 연결되서 6살 아드님..키즈풀 놀다 키즈까페가서 놀다 3시간 놀앗어요ᄏᄏ 시설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조식도 남편은 쇠고기쌀국수는 여기가 맛집이라며..매번 드셨구요..저는ᅮᅮ김치 없이 못살것같아서..두번째는 통 만들어서 가지고 가서 먹었어요ᅮᅮ그러니.. 커피도 빵도 요구르트도 맛이 느껴졌네용ᄒᄒᄒ ★팁!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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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동으로 꺼졌어요(저희는요) 기상하다..2박하는날…남편이 에어컨 작동키 누르고 설정 들어가니…25도로 평균 온도 설정 온도 올려도 또 올라감ᄏᄏ 다른 기능도있었는데..on이란 표시를 모두off로 바꾸니 설정온도 변화없었음 다점ᅮᅮ 하루하루 갈수록 집에 가고싶어졌습니다. ITTT 물ᅲᅲ저흰 양치도 생수로 했어요 애기들이 어려서요.3박인데.. 왼쪽거는..롱비치 12시에 체크아웃해서 설치햇는데—혁 더 시커먼스___시커먼게아니라ᅮᅮ시까매요ᅲᅲ그다음이 두번째쓴거구요 마지막날은 간단하게 씻고 자자해서 하루 더 사용해서 더 시까매고ᅲ 샤워기 달린건 바꾸고..비교해볼려고 찍었네요. (지금 집에 설치ᅮᅮ우리집도 그럴까바요ᅲ) 하루자고__제 몸이 빨갛게 간지럽고ᅮᅮ 모기는없는데ᅲ이상하다!!! 샤워할려는데….협!!!집개모양 비슷한 갈색벌레 발견!!!!삐오삐오ᅲ 침대에도 ᅲᅲ왠지 의심이ᅮᅮ 그래서 더 간지럽고요ᅮᅮ(베나자글중 빈데벌레 글보고ᅲᅮ) 바로__빈컴마트 2층에서 구매 모기살충제 밖에 없다고해서….무조건 구매 유명한…모기스프레이도 삿어요ᅲ침대에 마구마구 뿌려뿌려~화생방 수준ᄏ 이블…싱크대, 침대프레임!! 쇼파!! 온집 하얗게 뿌리고 문열고 나와서 야시장 구경갓다 왓구요 다음날에는 조식 먹기전 뿌려뿌려(아이들.남편 그만! 적당히하라고ᅮᅮ) 문열고 조식먹고 왔는데 또 갈색집개 모양 벌레가 쇼파 사이로 들어갔다 나온데 힘없이 쓰러지는데 또 뿌림 거미같은 벌레가 수건으로 저는 3일내내 제가 방바닥 닦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그래서 점점더 한국 집 가고싶어졌어요ᅲ 제가 두두러기도 잘나고 모기보단 벌레에 약해요. 물이나, 맛사지, 오일등 갓다 안좋으면 바로 불은 반점이 온몸에ᅲ 그래서 몸으로 알죠 이곳 깨끗하다!!아니다!! 결론ᅮᅮ추천하고 싶진 않네요ᅮᅮ 다만…나트랑 도착 후 1박혹은2박이면 벌레 퇴치 팍팍 뿌리고 청소하고 풀빌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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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다면….괜찮을듯합니다. 저희 숙소 총평은ᅮᅮ 역쉬 대중적인게 맞다는것!! ᄏᄏ 시내 저렴숙소-풀빌라 숙소-공항이 정답인듯해요. (긴 글 여기까지 읽어주심 감사해요) 여행후기를 1개만 올리기에는 해드릴 얘기가 너무 많아서 나름 리스트를 적어서 올려봅니다 그 1탄으로는 “베트남 항공”후기 입니다…^^ 전 11명이라는 적지않은 인원이 과감히 자유여행을 선택하였고~우연히 알게된 베나자 카페에서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보답의 의미로 후기를 씁니다. 우선, 베트남 항공은 2년전 다낭여행때 이용하고 2번째 이용입니다… 혹시나 비엣젯과 고민하신다면 전 베트남항공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저희 출발하는날 비엣젯 항공 전부다 지연출발안내가 떴던것같았거든요. 선택은 회원님들이 몫이지만..근데 전 이번여행에서 큰 사실을 알게됐죠 ᅲᅲᅲ (여행 출발 하는 날 제가 급하게 글 올린게 있어요…나트랑 입국하게 기도해달라는^^;) 여권이 훼손되어서 출국도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얘기에 메니져분께서 출국은 허하지만 나트랑에서 입국거부 당할수있다고 하여 가는 내내 어찌나 불안했는지 다행히 나트랑에 입국해서 잘 놀다왔지만.. 베나자 회원분들도 꼭!!! 여행가기전에 여권훼손된 부분없는지 확인하세요~ 여권훼손되어도 인천공항에서 임시여권 발급해주는데 그업무도 9시부터라..ᅲᅲ 보통 나트랑은 새벽비행기가 많아서 전 그것도 못하고 그냥 일단 출발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ᅮᅮ 한이 맺혀서..베트남항공은 항공가격에 식사랑 음료서비스가 포함되어있구요!! 짐도 1인당 20kg까지는 무료고 가족들은 합산해서 짐계산을 해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24시간전에 미리 신청할수 있어요… 참고로 전화통화는 인내를 가지고 하셔야하므로(엄청난 통화중) 전 이메일로 신청했어요. 이메일로 신청하니까 바로 답장오더라구요~ 근데 서울 → 나트랑 키즈밀신청 강추! 나트랑 → 서울 키즈밀신청 비추! 전 왕복을 다 키즈밀을 신청했는데 가실때만 키즈밀 신청하는걸 추천드려요. 올때 키즈밀은 무슨 동그란 빵만 3개인가 있고..(애들은 자는라고 먹지도 못햇지만…) 나트랑 갈때 식사는 맛난데 서울오는 식사는 어른식사도 별로였던 기억이 (여행끝나서 입맛도 그렇게 느낀걸까요?> ᄏᄏᄏ) 그래도 베트남항공은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줘서 참 좋다는… 이상 두서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