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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 안녕하세요.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마케팅 부서의 필요함을 깨닫고 기존에 없던 마케 서를 신설하게 됩니다. 그 당시 저는 대학 졸업도 하지않은, (1학기 남겨두고) 열심히 취준하가

추천으로 연매출 150억여원의 새롭게 신설된 인하우스 마케팅팀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혼자 마케팅팀에 소속되어 있어서, 아직은 사원이지만 팀장입니다 ^0^ 이렇게 2019년 8월에 사하게 되어

어느덧 1년 6개월의 경력을 가진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직 고민 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체계도 없던 마케팅팀이라는 것을 신입사원인 제가 처음부터 차근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하지만,

중소기업이라는 어쩔 수 없는 주먹구구식 일처리에, 더이상 일 닐 수 없겠다라는 생각이 가장 우선으로 들었습니다. 이에, 선배님들에게 고견을 구하고자 글 리게 되었습니다. 밑으로는 제가 지금까지 했던 성과…?

업무 들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2019년 8월 ~ 12월 신제품 기획 / 마케팅- 지금까지 없었던, 하지만 소비자들이 꼭 필요할것라 생각하는 제품을 건의드려 론칭했습니다. 영상으로 홍보영상을 만들어 FBINSTA에 뿌렸고,

색광고를 진행했습니다 (대행사 없이 진행했네요..) 시행착오가 엄청났습니다… 그때, 아이보 의가 참 많은 도움이 되었고, 문제점을 해결해 결국 좋은 성과로 돌아왔습니다.

2020년 01월 7월 두번째 신제품을 론칭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와디즈라는 플랫폼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에 전하게 됩니다. 펀딩에 소요되는 모든 것들은 제가 기획하여 운영하였으며,

첫 펀딩과 앵콜펀까지 합하여 5천만원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브랜딩이 쉽게 된 덕에 오마켓 및 오프라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01월 ~ 06월 (뜬금없) 사 IR을 제작하게 됩니다. 2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이때, 모든 설득력은 숫자에 나다 라는 큰 깨닳음을 얻게 됩니다. 다음달, 2차 투자를 위한 IR 작성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0년 07월 ~ 12월 코로나 3차 대유행이 덮쳐 올것이라 판단하여, 비대면 서비스를 기획하 니다. 이에,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려고 했으나 비용이 너무 많이들어 정부과제를 통해 해결고자 했습니다.

결국 총 4억원의 정부과제에 선정되어 어플리케이션 제작 중에 있습니다. 2020년 07월 ~ 현재 신제품 론칭을 하나 더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시행착오를 모두 어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출

시 1개월만에 모든 재고를 완판시켰습니다. 이쪽 바닥(?) 이 좁아 더욱 상세한 내용을 공유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첫 직장이지만, 도저히 3년은 우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어서 올해

말에 그만 두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 경력이 2년 6개월 정도 되겠네요..선배님들, 1년 6개월만에 이런 경험을 가진 사원이 배님들과 함께 일하게 된다면 어떠실 것 같으신가요? 혹시, 제가 쌓아

온 경험에서 부족하거 충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드시는 부분이 있으실까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의견또한 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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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써 집중력있게 성공적인 생활을 하고 계신 점 칭하고 싶네요.한편 생각을 바꿔서 바라보면 회사에서 큰 지원을 해준 것으로 보여집니다. 보통 입급 직원에게 책임을 잘 맡기지도 않을 뿐더러

실패한 적도 있고 입증되지 않은 새로운 일 기지 않거든요. 지금 회사의 대표님이나 윗분들이 ‘흐헝헝’님에게 큰 신뢰를 주신 덕에 경험 과를 만들 수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통의 회사

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거든.또한 회사는 직원을 채용할 때 갖는 생각이 보통 3년까지는 회사가 손해보면서 교육시키고 험시킨다고 봐요. 4년째부터 3년은 자기 밥값하구 그 다음부터 회사를

먹여살리는 사람이 나다고 기대하지요. 물론 5-6년지나도 이기적이면 회사에 큰 도움이 되지 않구요. 특히 조직을 들어놓으면 더 그렇지요.직원의 입장에서도 한 회사는 6년이상 다닐 때 잠정이 많아요.

신입로 들어가면 일을 배우는 것이 우선 목표이죠. 일을 좀 배워서 내일을 할 줄 알면 그다음에는 임을 받아서 내가 하던 일을 둘이서 나눠서 하면서 1+1=2지만 성과는 2이상을 내는 훈련을 게 됩니다.

사실 이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일을 이해하고 나눠주면서 일을 가르치고 나는 그 과물로 더 큰 일을 하는거죠. 보통 직장에 취직하면 요 시점에 가장 많은 실수를 하는 것이 직이라고 봐요. 이직을 하면

바로 밑에 사람을 안붙여주거든요. 연봉 더 주는 다른 곳으로 가 은 마음이 크지만 옮기면 밑에 다시 들어가서 일을 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아주 큰 성장의 회를 놓칩니다. 일은 혼자서 잘 하느냐가

전혀 중요하지 않거든요. 조직에서 아래와 위와 어러져 성과를 낼 때 비로소 능력이 완성되는 것이죠. 10년 후에 연봉이 이때 결정된다고 봐요. 시기를 잘 넘으면 연봉 1억도 더 받을 있는 재목이 되죠. 더 좋

은 회사, 더 연봉을 많이 주는(작 몇 백이죠) 회사 보다 조직적으로 일을 잘 하는 것을 배울 수 이있는 회사가 더 중요하지.’헝헝’님이 주먹구구라고 표현했지만 회사는 믿음을 가지고 맡긴 게 아닐까

싶어요. 그러면 이 가 내 후배직원은 주먹구구로 배우지 않도록 내가 일을 한 것을 체계화하는 능력을 실행해가지 않을까요? 회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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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헝헝’님 자신이 중요하지요.2.6년 개월 경력을 쌓서 다른 곳으로 갔는데 거기서 후배직원 데리고 체계적으로 일할 기회를 줄지도 모르지만 대급 연차가 되었는데 체계적으로 일할 줄 모르면 더 문제이

지 않을까요?선택에는 기회비용이 릅니다. 이직을 맘먹고 일하는 것과 주먹구구로 배운 것을 후배사원 뽑아서 체계적으로 일할 비를 하면서 스스로 한일을 체계화해가는 것은 아주 다르죠. 이직을 선

택하면 일에 집중을 못니다.5년차 이하에서는 이직 결정을 배울게 없을 경우는 권한은 안주면서 통제만 할 때, 이랬 랬다 변덕스러워서 체계적으로 일을 못하게 할 때, 말도 안되는 이상한

사람이 위에 있을 때 할 환경을 안 만들어줄 때라고 봅니다. 물론 회사가 가난해서 먹고 살지 못할 정도라도 당연 겨야 하구요. 그런 상황에서는 안배워도 될 것을 많이 보거든요.저는 ‘흐헝헝’이 지금까

지 해 은 대견해보입니다. 이제 그것을 바탕으로 알고 있는 그리고 해온 일을 좀 더 체계화하시고 을 규모를 더 키워서 신입을 한명 더 뽑아서 일할 비전을 회사에 제시해보세요. 직접 후배직

을 잘 키워서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홧팅입니다. (‘긴댓글 주의’라고 제목 었어야 하나요? ㅎㅎ)